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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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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덕주        
작성일 2010-03-19 (금) 16:41
홈페이지 http://www.war625.co.kr
ㆍ추천: 0  ㆍ조회: 5325      
IP: 59.xxx.20
백두산을 가다.
 






-백두산을 가다.  
 
이국땅 중국 쪽으로
산전수전 도착한 백두산에
백두산 천지가 구름에 가렸구나!
검붉은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더니
칠색 찬란한 무지개가 둥글게 반기네

아~기적을, 내렸나요.
신만이 할 수 있는, 축제
순식간에, 구름이 걷히더니, 
장엄한 백두산 천지가 펼쳐지고.
하늘은 꽃 구름이 아름답게 흘러가네.

비행기를 수차례 갈아타고  
돌고 돌아 온, 머나먼 백두산 
'내 위용을 보고 가라, '라는 축제
정기를 받아갈 선택받은 신명인가!

장백산 푯말이 박힌 정상
한이 서린 북한 땅을 바라보며
눈물겹도록 목 노아 외치는 소원.
평화통일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한다.

솟아나는 백두산 천지
굽이굽이 압록강 두만강으로
동해 서해 망망 대해로 흘러간다.
장엄한 백두산, 배달 민족에 내린 정기.

금수강산에 백두 대간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천상에 떠있는 겨레의 영산
반만년 민족이 지켜온, 백두산 천지.
장백산에서 반으로 줄어진 백두산을 본다.


1996년 8월경. 통일동산  박 덕 주.


신명 [神命] = [명사] 신의 명령.
장백산[長白山]  = 백두산의 중국명칭[백록담 절반이 현제 중국령]


음악 = 백두산 천지여/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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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두산을 가다. 박덕주 2010-03-19 5325
2 -향 수/정지용 박덕주 2010-03-19 5793
1 여기에 평화의 햇살이 떠오르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덕주 2010-03-18 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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