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Ⅵ부. 관광 및 문화.

 

제1장 금강산 관광

 

1. 금강산 관광.


1]. 북‘ 금강산관광 지구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413호(2002.11.13)


제1조 금강산관광지구는 공화국의 법에 따라 관리 운용하는 국제적인 관광지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관광지구법은 관광지구의 개발과 관리 운영에서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금강산의 자연생태 관광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한다.


제2조 금강산관광지구에서의 관광은 남측 및 해외동포들이 한다. 외국인도 금강산 관광을 할 수 있다.


제3조 관광은 민족의 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를 인식하고 등산과 해수욕 휴양으로 건강을 증진하며 금강산을 유람하는 방법으로 한다.


제4조 관광 지구에서 관광과 관광업 그밖에 경제활동은 이 법과 그 시행을 위한 규정에 따라 한다. 법규로 정하지 않은 사항은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과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협의하여 처리한다.


제5조 관광지구의 사업에 대한 통일적 지도는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이 관광지구 관리기관을 통하여 한다. 기관, 기업소, 단체는 관광지구 사업에 관여하려 할 경우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과 합의하여야 한다.


제6조 중앙관광지구지도 기관의 임무는 다음과 같다.


1. 관광지구 관리기관 사업에 대한 지도

2. 관광지구 개발 사업에 대한 지도

3. 대상건설설계문건의 합의

4. 관광지구법규의 시행세칙작성

5.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요구하는 물자와 기념상품의 보장

6. 관광지구의 세무관리

7. 이밖에 국가로부터 위임 받은 사업


제7조 관광지구의 개발은 개발업자가 한다. 개발업자는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으로부터 해당 기관의 토지리용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제8조 개발업자는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이 정한 기간까지 관광지구 개발과 관광사업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며 그 권한의 일부를 다른 투자가에게 양도하거나 임대할 수 있다. 개발업자가 하는 관광지구개발과 영업활동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제9조 개발업자는 관광지구개발총계획을 작성하여 중앙관광 지구지도기관에 내야 한다. 중앙관광 지구지도기관은 관광지구 개발 총 계획을 접수한 날부터 30일 안으로 심의 결과를 개발업자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제10조 개발업자는 승인된 관광지구 개발 총 계획을 변경시키려 할 경우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에 신청서를 내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11조 개발업자는 관광지의 풍치림을 베거나 명승지 바다기슭의 솔밭, 해수욕장, 기암절벽, 우아하고 기묘한 산세, 풍치 좋은 섬을 비롯한 자연 풍치와 동굴, 폭포, 옛 성터 같은 천연기념물과 명승고적을 파손시키거나 환경보호에 지장을 주는 건물시설물을 건설하지 말며 정해진 오염물질의 배출기준, 소음, 진동기준 같은 환경보호기준을 보장하여야 한다.


제12조 관광지구의 관리는 중앙관광 지구지도기관의 지도 밑에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한다. 관광지구 관리기관은 개발업자가 추천하는 성원으로 구성한다. 중앙관광 지구지도기관이 추천하는 성원도 관광지구 관리기관의 성원으로 될 수 있다.


제13조 관광지구 관리기관의 임무는 다음과 같다.


1. 관광계획의 작성

2. 관광자원의 조사와 개발, 관리

3. 관광선전과 관광객 모집, 관광조직

4. 투자유치와 기업의 창설승인, 등록, 영업허가

5. 토지 리용권, 건물, 륜전기재의 등록

6. 관광지구 하부구조 시설물의 관리

7. 관광지구의 환경보호, 소방대책

8. 남측지역에서 관광지구로 출입하는 인원과 수송수단의 출입증명서 발급

9. 관광지구 관리기관의 사업 준칙 작성

10. 관광지구 관리운영 사업정형과 관련한 보고서 제출

11. 이밖에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이 위임하는 사업


제14조 관광지구 관리기관은 관광 지구에 현대적인 정화장, 침전지, 오물처리장 같은 환경보호시설과 위생시설을 갖추고 여러 가지 버림 물을 관광화 환경보호에 지장이 없도록 정화하거나 처리하여야 한다.


제15조 관광지구 관리기관은 관광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관광환경과 조건을 보장하여야 한다.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은 관광환경과 조건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관광지구 관리기관과 협의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제16조 관광지구 관리기관의 운영자금은 수수료 같은 수입금으로 충당

한다. 관광지구 관리기관은 관광객으로부터 관광지입장료를 받을 수 있다.


제17조 관광객이 휴대할 수 없는 물건은 다음과 같다.


1. 무기, 총탄, 폭발물, 흉기

2. 정해진 확대 배수 또는 규격을 초과하는 렌즈가 달린 쌍안경, 망원경,  사진기,     록화 촬영기.

3. 무전기와 그 부속품

4. 독약, 마약, 방사성물질 같은 유해물질

5.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의 물건

6. 사회질서유지에 지장을 준수 있는 각종 인쇄물, 그림, 글자판,

   록음 녹화물

7. 애완용이 아닌 짐승

8. 이밖에 관광과 관련이 없는 물건


제18조 관광객은 단독으로 또는 집체적으로 자동차 같은 륜전기재를 리용하거나 걸어서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행사, 문예활동, 사진촬영, 록화 촬영이나 투자 상담, 무역계약 체결 같은 것을 할 수 있다.


제19조 관광객이 지켜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정한 노정을 따라 관광하여야 한다.

2. 사회제도와 주민들의 생활풍습을 존중하여야 한다.

3. 민족의 단합과 미풍양속에 맞지 않는 인쇄물, 그림, 록음, 록화물 같은  것을 류포시키지 말아야 한다.

4. 관광과 관련 없는 대상을 촬영하지 말아야 한다.

5.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정한 출입금지 또는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6. 통신기계를 관광과 관련 없는 목적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7. 혁명사적지와 력사유적 유물, 천연기념물, 동식물, 온천 같은 관광자원에 손상을 주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20조 관광객은 금강산관광지구 밖의 다른 관광지를 관광할 수 있다. 이 경우 관광지구 관리기관을 통하여 관광증명서 발급신청을 하여야 한다.


제21조 관광지구에는 남측 및 해외동포, 다른 나라의 법인, 개인, 경제조직이 투자하여 관광업을 할 수 있다. 관광업에는 려행업, 숙박업, 오락 및 편의시설업 같은 것이 속한다. 소프트웨어 산업 같이 공해가 없는 첨단 과학기술부문의 투자도 관광 지구에 할 수 있다.


제22조 관광 지구에는 관광업과 그와 련관된 하부구조 건설부문의 투자를 장려한다. 금강산의 자연생태환경을 파괴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부문의 투자는 할 수 없다.


제23조 관광지구에 투자하려는 자는 관광지구 관리기관의 기업창설 승인과 업종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업창설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정해진 출자를 하고 관광지구 관리기관에 기업등록을 하며 해당기관의 세관등록, 세무등록을 하여야 한다.


제24조 관광지구에서는 정해진 전환성 외화를 쓸 수 있다. 전환성외화의 종류와 기준화폐는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과 합의하여 정한다. 관광 지구에서 외화는 자유롭게 반출입할 수 있다.


제25조 남측 지역에서 관광지구로 출입하는 남측 및 해외동포, 외국인과 수송수단은 관광지구 관리기관이 발급한 출입증명서를 가지고 지정된 통로로 사정없이 출입할 수 있다. 관광 지구에서 공화국의 다른 지역으로 출입하거나 다른 관광지로 출입하는 질서, 공화국의 다른 지역을 통하여 관광지구로 출입하는 질서는 따로 정한다.

제26조 관광지구의 출입은 중앙관광지구 지도기관과 관광지구 관리기관 사이에 합의한 통로와 수송수단으로 한다. 관광객의 수송수단에는 군사분계선을 넘은 때부터 관광을 마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갈 때까지 정해진 관광표식기만을 게양한다.


제27조 관광 지구에 출입하는 관광객과 기타 인원, 동식물과 수송수단은 출입검사와 세관검사, 위생 및 동식물검역을 받아야 한다. 검사, 검역기관은 출입검사와 세관검사, 위생 및 동식물검역사업을 관광지구의 안전과 출입에 지장이 없도록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신속히 하여야 한다.


제28조 이 법을 어겨 관광지구의 관리운영과 관광 사업에 지장을 준 자에게는 정상에 따라 손해보상 같은 제재를 줄 수 있다. 정상이 엄중한 경우에는 추방할 수 있다.


제29조 관광지구의 개발과 관리운영, 기업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의견 상이는 당사자들 사이에 협의의 방법으로 해결한다. 협의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경우에는 북남 사이에 합의한 상사분쟁해결절차 또는 중재, 재판 절차로 해결한다.


<부칙>

제1조 이 법은 채택한 날부터 실시한다.

제2조 금강산관광지구와 관련하여 북남사이에 맺은 합의서의 내용은

 이 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제3조 이 법의 해석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한다.


2]. 금강산관광 경비지원 안내 .                       (처음으로)

             

정부는 이산가족·학생 등 많은 국민들이 북한지역을 방문하여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통일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금강산 지역을 민족화합과 통일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비의 일부(전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o 만 65세 이상 이산가족
o 이산가족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참가 이산가족
o 초·중·고·대학생(대학원생 제외)
o 교사(초·중·고교)
o 통일교육 강사·요원
o 독립·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참전군인
o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o 독립유공자·1-3급 중상이 국가유공자·2급 이상 장애인의 보호자
o 기타 통일부장관이 인정하는 자


지원금액 필수경비(설봉호 일반실 기준요금과 현지 식비)중 아래 비율에 해

당하는 금액을 기금에서 지원합니다.

대 상 자

기 금 지 원

본 인 부 담

학 생

초등학생

70% (약 25만원)

30% (약 11만원)

중·고등학생

70% (약 34만원)

30% (약 14만원)

대학생

60% (약 30만원)

40% (약 20만원)

학생 외의 지원대상자

60% (약 30만원)

40% (약 20만원)


※ 상기 지원대상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도서벽지 학생·교원에 대해서는 필수경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 속초항까지 이동경비, 온천비·교예관람료 등은 상기 본인부담액과는 별도로 개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신청방법 가까운 금강산관광 취급 여행사(또는 현대아산)에『금강산관광경비지원신청서』를 아래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금강산관광경비지원신청서』는 여행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신청구비서류

대 상 자

구 비 서류

만 65세 이상 이산가족

원적이 표시된 호(제)적등본(또는 대한적십자사·이북5도위원회 확인서 등)

행사참가 이산가족

행사주관 단체장의 확인서 및 호(제)적등본 등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통일경모회 소속 단체가 주관하는 망향제 등 행사

초·중·고·대학생

재학증명서

교사(초·중·고교)

재직증명서

통일교육 강사·요원

통일교육원장, 통일교육협의회의장, 공공교육훈련기관장·사회교육기관장의 확인서(소정양식)

독립·국가유공자(유족포함), 참전군인

독립·국가유공자(유족)증, 참전용사증 사본

장애인

장애인 등록증 사본

독립·1-3급 중상이 국가유공자·2급 이상 장애인의 보호자

유공자·장애인 본인의 확인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증명서 사본

     

  [2002-04-08 통일부제공]


* 98년 이후 금강산 관광객은 총 1.400.808명. [2007년1월말 기준]


 

          구룡연 코스                                삼선암 코스


 

          삼일포 코스                               해금강 코스


3]. 금강산 관광객 피살. 대북 관광 타격 '불가피


 '금강산피살' 목격자 진술, 북측 설명과 달라


'금강산 피살사건'과 관련, 북측이 밝힌 사고경위에 대해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당시 현장 근처에서 상황을 목격했다는 남측 관광객의 증언이 나와 주목된다.

그동안 북측이 현대아산 측에 설명한 부분 외에는 이 사건을 파악할만한 증거나 진술이 없어 진상 규명에 어려움이 예상됐었다. 특히 이 목격자의 증언은 지금까지 북측이 밝힌 사고경위와 어긋나는 부분도 있어 진상을 규명하는 데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학생 이인복(23.경북대 사학과2)씨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1일 오전 4시50분께 검은색 옷을 입은 중년 여성이 북쪽으로 걸어 올라갔고, 5∼10분쯤 뒤에 10초 정도의 간격으로 두 발의 총소리와 비명이 거의 동시에 들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총성이 난 방향을 보니 한 사람이 쓰러져 있었고 (내가 있던 곳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군인 3명가량이 뛰어나와 쓰러진 사람이 살았는지를 확인하려는 듯 발로 건드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이 씨의 이 같은 증언은 (숨진) 박왕자(53.여)씨가 관광객 통제구역을 지나 북측 군 경계지역에 진입했고 초병의 정지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해 경고사격을 한 뒤 총격을 가했다는 북측의 설명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숨진 박씨의 시신에서는 등과 엉덩이 2곳에서 총상이 발견됐기 때문에 북측에서 경고 사격을 했다면 최소 3번의 총성이 울렸어야 한다.

'경고 사격'을 했다는 것은 초병이 근무수칙에 따라 대응했다는 얘기인데, 만약 이씨의 증언대로라면 북측은 경고사격 없이 총격을 가했을 가능성이 있어 '과잉 대응'이라는 지적에 힘이 실릴 수 있다.

또 이씨가 중년 여성이 북쪽으로 '걸어' 올라간 것을 본 뒤 총성을 들을 때까지 시간 간격은 불과 5∼10분 정도에 불과해 이 사이 박씨가 관광통제선 울타리에서 1.2km 떨어져 있는 북측 초소까지 걸어갔다 다시 1㎞를 뛰어서 돌아올 수 있었는지도 의문으로 남는다.

이와 관련, 통일부 관계자는 "목격자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전파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 결과가 통보되지 않았다"며 "확인되는 내용 등을 종합해 전체의 사실 관계를 규명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 해수욕장 철조망 과연 완벽한가?

기사입력 2008-07-12 21:30



금강산 해수욕장 경계철조망이 왼쪽에 보인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의 핵심 의문 가운데 하나가 53살의 여성인 박왕자씨가 어떻게 높이 2m 가량의 철조망을 넘어 북쪽 군사시설 보호구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현대아산 쪽에 따르면 금강산 해수욕장에는 높이 2m 가량의 철조망이 있어 성인 남자도 넘기 힘들다. 박씨가 이런 장애물이 있는데도 군사시설 보호 구역 안으로 들어간 것은 미스터리였다. 따라서 철조망이 바닷속까지 길게 뻗어있지 않아 수심이 얕은 곳으로 우회해서 박씨가 건너갔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비록 올해는 아니지만 지난해 금강산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현대아산 쪽의 설명과는 다르다. 현대아산이나 북한군이 올해 새로 펜스 보강 공사를 벌인 게 아니라면, 즉 올해도 사진과 같은 상태라면 박씨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더구나 경고 표지판 등이 없다면 박씨가 무심결에 펜스를 지나칠 만하다.

이 경우 비록 박씨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안으로 들어갔다고 해도 현대아산이나 북한군 쪽이 최소한 충분히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이와 관련 김영수 현대아산 홍보부장은 "금강산의 현장 직원들은 철조망이 바닷물까지 충분히 뻗어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워낙 논란이 많아 사진을 찍어 13일 오후께 언론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백사장 지나 4.8㎞ 움직이는 데 고작 30분?


1998년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10년 만에 관광객이 북한 측 초병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는 전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광객이 '통제 구역'을 벗어난 게 사건 발생의 원인이라는 게 북한 측의 주장이다. 하지만 현대아산을 통해 전해진 북측의 사건 경위 설명은 의문투성이다. 또 사건이 발생한 곳이 해수욕장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곳이고, 희생자가 비무장의 50대 주부 관광객이라는 점에서 북측이 '과잉 대응'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금강산 특구 외곽의 출입문이나 교차로 등 관광객이 통제구역을 벗어날 만한 지점이면 어김없이 감시병을 배치해두고 있는 북한이 유독 이곳만 무단으로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나, 북측과 현대아산이 관광객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현재로선 북측의 일방적인 주장 외에 정확한 진상을 파악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북측의 주장과 현대아산 측의 설명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본다.

11일 오전 4시30분.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무렵, 금강산에 관광 온 박왕자(53·주부)씨가 관광특구 내 금강산비치호텔 문을 져 나가는 모습이 호텔 폐쇄회로TV(CCTV)에 잡혔다. 지난 9일 친구 3명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 관광을 나선 박씨는 하루 전인 10일 내금강을 관광했고, 이날은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었다.

 

▲ 11일 북한군 총격 사고로 관광객 사망사고가 발생 한 북한의 금강산

   해수욕장 모습. 금강산 해수욕장 은 지난 2002년 개방됐다.


현대아산의 설명에 따르면 박씨는 1㎞ 정도를 걸어 해수욕장에 도착했고, 이어 해수욕장(길이 1.6㎞)을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가로지른 뒤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쳐진 높이 2m 정도의 연두색 철제 펜스와 만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펜스에는 '관광객 통제구역이니 건너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없었고, 펜스 밖을 지키는 북측 군인도 없었다고 현대아산은 밝혔다. 한 관계자는 "펜스가 백사장이 끝나는 곳까지만 설치돼 있는데다, 당시 썰물이어서 박씨가 자연스럽게 통제구역을 넘어갔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를 지난 박씨는 해수욕장 북쪽 기생바위가 있는 지점까지 1.2㎞ 정도를 더 북쪽으로 올라갔다는 것이 북측의 주장이다. 오전 5시가 조금 지난 시각. 갑자기 박씨 앞쪽의 북측 초소에서 "멈추라"는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이어 찢어질 듯한 총격 소리가 들렸다. 북측 초병들이 쏜 공포탄이었다. 박씨는 그러나 북측 초병의 명령에 불응하고 해수욕장을 향해 거꾸로 달리기 시작했다고 북측은 주장했다. 이어 달리는 박씨를 향해 총격이 쏟아졌고, 두 발의 총탄이 달리는 뒤쪽에서 등과 엉덩이를 관통하면서 박씨는 백사장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박씨가 숨진 채 발견된 곳은 해수욕장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 1㎞를 뒤돌아 뛰어오다 해수욕장을 코앞에 두고 쓰러졌다는 얘기가 된다. 북측 초병들은 도망가는 박씨를 뒤따라가면서 조준사격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대아산측도 "거리를 감안할 때 초소에서 사격을 한 것이 아니라 도망가는 박씨를 뒤따라가면서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측이 밝힌 사건 발생 시각(오전 5시)은 불확실하다. 박씨가 호텔을 나선 시각이 오후 4시30분이고 북측이 주장하는 사건 발생 시각은 오전 5시. 30분 만에 박씨가 3.8㎞를 걸어갔다가 다시 1㎞를 뛰어서 돌아왔다는 것은 아주 빠른 걸음이라 하더라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선진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교수는 "시속 8㎞면 정상인이 운동 준비를 한 상태에서 가벼운 조깅을 할 때의 속도"라며 "새벽에 몸도 안 풀린 상태에서 50대 아주머니가 이 속도로 백사장을 통과했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북측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 북측 금강산사업 운영주체인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소속 2명의 직원을 현대아산 금강산사업소에 보내 박씨의 사망 사실을 통보했다. 사건 발생 4시간20분 만이었다.

현대아산 현지 직원 5명과 남측에서 관광객을 위해 운영하는 금강산병원 소속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등 7명이 오전 9시40분 앰뷸런스를 타고 현장으로 향했다. 온정리에 있는 현대아산 사무소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까지는 약 25㎞. 이들은 오전 10시쯤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 사진 촬영을 거쳐 시신을 수습하는 데 걸린 시간은 40~50분. 오전 11시20분쯤 현대아산 금강산 사업소로 돌아온 이들은 곧바로 유선전화를 통해 서울 본사로 긴급 소식을 전했다. 박씨의 시신은 이날 오후 1시 남쪽으로 돌아온 뒤 속초병원에 안치됐다가, 이날 오후 늦게 다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이송됐다.

입력 : 2008.07.11

 

:: 금강산 관광 사업 위기 [2010.5.5]

금강산 관광 사업이 출범 12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북한의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부동산 동결과 관리인원 추방 조치에 따른 현지 인력 철수가 지난 3일 마무리되면서 98년 시작된 금강산 관광사업이 사실상 폐지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강산 관광사업의 중단으로 고성지역의 경제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금강산 관광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전망에 대해 짚어봤다.


■ 금강산 관광 진행 과정

금강산 관광사업은 지난 1998년 북한과 러시아 진출을 꿈꾸며 금강산 관광사업을 구상해온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분단시대를 화해협력으로 바꾸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의지가 만나 탄생했다.

1998년 6월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에 이어 11월 18일 금강호 출항으로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은 시작됐다. 바닷길로만 가능했던 금강산관광은 2003년에는 육로관광의 길도 열렸다. 2004년 바닷길을 이용한 금강산 관광은 완전히 중단되고 육로를 통한 금강산관광만 실시돼 왔다. 또 2008년 3월에는 자가용을 이용한 관광도 가능해졌다.

금강호 출항으로 시작된 금강산 관광은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000년 10월 현대건설의 1차 부도로 자금난이 심각해지면서 금강산 사업은 정부의 지원과 후원 없이는 버틸 수 없게 되고 말았다.

이어 2001년에는 현대가 북한에 5억 달러를 불법송금한 것이 문제가 됐다. 결국 2003년 대북송금 문제 특검 과정에서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이 자살하는 불행한 사건까지 발생했다.

또 2006년에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서 미국 정부가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을 요구하면서 정부와 현대 모두 곤혹스러움에 빠져들기도 했다.

하지만 금강산 관광사업은 현대그룹의 대북사업 열정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로 이어지는 정부의 지원으로 온갖 어려움을 뚫고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03년 육로관광이 시작되면서 관광객 수는 2004년 26만 8000명, 2005년 29만 80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006년에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관광객이 줄었음에도 23만 4000명이 금강산을 찾았다. 2007년에는 35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으로 갑작스럽게 관광이 중단되면서 20만500명에 그쳤다.

금강산 관광은 1988년 11월 18일 금강호의 첫 출항을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2008년 7월까지 모두 195만6000명이 다녀갔다.

■ 금강산 관광 중단

지난 2008년 7월 북한 초병의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 사건으로 금강산관광이 중단됐다.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지 2년이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재개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998년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이후 그동안 천재지변 또는 크고 작은 인위적 사건이 있었으나 이번처럼 오랜 기간 관광이 재개되지 못한 적은 없었다. 심지어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을 때도 관광은 중단되지 않았다.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정부와 북측은 관광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벌였으나 양측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사실상 관광사업 폐지 단계에 이르렀다.

북한은 지난 3월 금강산지구 내 남측 부동산에 대한 조사를 한 데 이어 지난달 8일 정부와 한국관광공사 소유의 부동산을 동결 조치하고 금강산관광 남측 사업자인 현대아산과의 계약파기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금강산지구 내 남측 부동산 동결과 몰수 조치를 마친 뒤 금강산관광지구에 16명만 남기고 나머지 관광 관련 인원은 3일 오전 10시까지 철수할 것을 통보했다.

■ 향후 전망

금강산 관광지구 내 현대아산 직원 등 24명이 지난 3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돌아왔다. 그동안 모두 60명이 귀환해 금강산엔 남북 간의 연락과 시설관리를 위해 16명만 남았다.

북한의 조치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한 대처 입장을 밝히자 북한은 단호한 징벌조치를 연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금강산 관광 문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 남북 관계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금강산 관광 문제도 남북이 극적인 타결점을 찾지 못하면 사실상 재개가 어려울 전망이다.




 

제2장. 달라진 남북의 언어.                       (처음으로)

1. 남북 달라진 언어.


1]. 달라진 남북의 언어

 

한반도가 분단된 지도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남북 간에는 서로 다른 체제를 유지해옴으로써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의식 구조에도 많은 이질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민족정신의 바탕이 되는 언어까지도 그 용어의 개념이나 표현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민족적 불행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북한에서는 우리의 표준어와는 달리 이른바 {문화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문화어란 김일성의 어록과 평양 말을 토대로 하여 다듬은 것으로서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한자어는 한글고유어로 대체하고 고유어가 없을 때는 그 뜻을 풀어 쓰며

② 외래어 역시 고유어로 대체하고

③ 정치용어는 사상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한자어라 할지라도 수정을 금하며

④ 과학기술용어 및 대중화된 한자어, 외래어는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자어의 경우 "견인선 (牽引船)"은 {끌배}, 외래어 "볼펜"은 {원주필},일상용어 "도시락"은 {곽밥} 등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우리의 표준어와 다른 예들이다.

또 "효과를 얻다"를 {은을 내다}, "책상다리를 하다"를 {올방자를 틀다}로 표현하

는등 말의 형태에서도 우리와 완전히 다른 것도 있다.


  남북 달라진 언어.

 

남   한

북   한

 

남   한

북   한

가난에 찌든 삶

애옥살이

건성으로

걸써

가르치다

배워주다

걸신들리다

걸탐스럽다

가사 (家事)

집안거두메

검문소

차단소

가정주부

가두녀성

검산

뒤셈

각선미

다리매

게시판

알림판

간섭

간참

계단논

다락논

감광지

빛느낌종이

계란말이

색쌈

감독

책임연출

계모

후어머니

강약 (악센트)

세기바루

고생살이

강심살이

개고기

단고기

고함지르다

고아대다

갸름하다

갈람하다

곧바로(즉시)

대미쳐

거짓말

꽝포

골기퍼

문지기

건망증

잊음증

공무원

정무원

공염불

말공부

귀빈석

주석단

공휴일

휴식일

그늘진곳

능쪽

과거

어제날

근거 (根據)

근터구

관광버스

유람뻐스

근질글질하다

그닐그닐하다

괜찮다

일없다

기가막히다

억이막히다

교대

대거리

기록영화

시보영화

구설수

말밥

기성복

지은옷

구성

엮음새

기우뚱하다

기울써하다

국물

마룩

김매기

풀잡이

초등학교

인민학교

꼭지점

꼭두점

군인가족

후방가족

꽃다발

꽃묶음

궁금하다

궁겁다

꾀병

건성

궁리

궁냥

꿈나라

잠나라

궐련

마라초

낌새

짬수

나돌아다니다

게바라다니다

농지정리

포전정리

나들이옷

갈음옷

높은음자리표

고음기호

낙수물

기스락물

누룽지

밥가마치

난류

더운흐름

눈썰미

눈정신

날씨

날거리

눈총을 주다

눈딱총을 놓다

내습성

누기견딜성

다이얼(전화)

번호판

냉대하다

미우다

다항식(多項式)

여러다미식

냉수옥

찬물미역

단무지

무우겨절임

냉장고

냉동기

단발머리

중발머리

냉쥬스

찬단물

단비

꿀비

네트오버(배구)

손넘기

 

단잠

쪽잠

노려보다

지르보다

대중가요

군중가요

노크

손기척

대풍년

만풍년

녹색식물

풀색식물

덴마크

단마르크

도넛

가락지빵

들길

벌길

도약경기

조약경기

들창코

발딱코

도와주다

방조하다

디딤돌

구팡돌

도착하다

가닿다

떠맡기다

밀맡기다

도통하다

들고깨다

뜬소문

뜬말

도화선

불심지

뜻밖

꿈밖

독수공방

공방살이

레코드

소리판

돌풍

갑작바람

로터리

도는 네거리

동의어

뜻같은말

롤러

굴개

두건

베감투

루마니아

로므니아

뒷걸음질

물레걸음

리그전

련맹전

드라이 크리닝

화학세탁

리듬체조

예술체조

드레스

나리옷

리본

댕기

드문드문

도간도간

마무리

뒤거두매

마스게임

집단체조

모퉁이

굽인돌이

만조

참물

몹시떠들어대다

과따대다

만화영화

그림영화

몽타쥬

판조립

맞벌이부부

직장세대

묘책/요령

묘득

매운바람

칼바람

무겁고큰걱정

된걱정

먼지

몽당

무상교육

면비교육

먼 친척

결찌

문장

글토막

메리야스

뜨게옷

물가

물녘

명령문

시킴문

뭉게구름

더미구름

명암

검밝기

뮤지컬

가무이야기

모닥불

무덕불

미드필드(축구)

중간방어수

모락모락

몰몰

미소

볼웃음

모자이크

쪽무늬그림

미숙아

달못찬아이

모터사이클

모터찌클

미풍

가는바람

민간요법

토법

벼락부자

갑작부자

민간인

사회사람

변태

모습갈이

민속놀이

민간오락

보장

담보

바티칸

바띠카노

보조개

오목샘

반격

반타격

보태주다

덧주다

반환점

돌아오는점

볶음밥

기름밥

방안지

체눈종이

볼펜

원주필

방직공장

직포공장

 

부근

아근

방청소

방거두매

불도저

평토기

방화

불막이

블라우스

양복적삼

배영

누운 헤엄

비를 잠시 피하다

비그이하다

배웅하다

냄내다

비밀아지트

비트

백일해

백날기침

비스켓

바삭과자

버라이어티쇼

노래춤묶음

빨리

날래

삐삐(전화호출기)

주머니종

샛노랗다

노라노랗다

사례발표회

경험교환회

생리통/월경통

달거리아픔

사무직근로자

근로인테리

생활필수품

인민소비품

사병

하전사

서명

수표

사실혼부부

뜨게부부

성숙아

자란아이

산란기

알쓸이철

세상형편

세상물계

산책로

거님길

세차게때리다

답새기다

샴페인

샴팡

센타포드(축구)

중앙공격수

삿대질

손가락총질

센터링(축구)

중앙으로 꺽어차기

상류

물우

셋방살이

동거살이

상여금

가급금

소(沼)

달가니

상치

부루

소시지

칼파스

상호간

호상간

소프라노

녀성고음

새치기

사이치기

소형택시

발바리차

손님치르기

일무리

식혜

밥감주

수상스키

물스키

실격

자격잃기

수업시간

상학시간

심지어는

지어는

수중발레

예술헤엄

싸구려물건

눅거리

수행원

수원

싹싹하다

연삽하다

수화

손가락 말

서커스

교예

숙면

굳잠

쓸개

열물주머니

숨바꼭질

숨을내기

아니꼽다

야시꼽다

스타플에이어

기둥선수

아동극

극유회

스파이크(배구)

순간타격

아리송하다

새리새리하다

슬리퍼

끌신

아이스크림

얼음보숭이

승무원

렬차원

알착스럽게

아글타글

시리아

수리아

알랑방귀

노죽

식사를 지음

작식

알량하다

잘량하다

앞당겨서 쓰다

다가쓰다

연립주택

문화주택

애연가

담배질꾼

연안해

기슭바다

야단법석을 떨다

오구탕을 치다

연애결혼

맞혼인

야맹증

어듬눈

 

연타(배구)

살짝공

약수

샘물

열도

줄섬

양계장

닭공장

엽록체

풀색체

양미간

눔허리

영럭없다

락자없다

어림짐작

어방치기

영양갱

단묵

어슬렁어슬렁

느실느실

예방하다

미리 막이하다

얼떨결에

어망결에

오두막

마가리

업신여기다

숙보다

오손도손

도손도손

엘살바도르

쌀바도르

오솔길

소로길

역산법

거꿀셈법

오전

낮전

연결어

이음말

옥수수가루쌀

옥쌀

옥토

건땅

워킹반칙(농구)

걸음어김

온난전선

더운전선

원료

밑감

온통

전탕

월식

부분 달가림

올케

오레미

위기

고스락

옵사이드(축구)

공격어김

유산

애지기

옹고집

땅고집

유일무이하다

단벌가다

완숙

다익기

음해하다

암해하다

외각

바깥각

응고

엉겨굳기

외래어

들어온말

의식주

식의주

외출복

나들이옷

이웃나라

린방

용병술

령군술

이월

조월

우울증

슬픔증

아자놀이

변놀이

운행표

다님표

이제

인차

움막

풍막

이탈

탈리

이해하다

료해하다

자기수양

자체수양

인수인계

넘겨주고받기

자신감

자신심

인칭대명사

사람대명사

자연자원

자연부원

일교차

하루차

자유형

뻘헤엄

일식

부분해가림

잔소리

진소리

일일극/모노드라마

독연극

잔소리꾼

잔말쟁이

일조량

해쪼임량

잡곡밥

얼럭밥

일직장교

직일군관

장모

가시어머니

일하는태도

일본새

장점

우점

임기웅변

경우마춤

재고품

체화품

임신하다

태앉다

전당포

편의금고

입덧

입쓰리

전장

옹근길이

입주권

입사권

절도죄

훔친죄

잇따르다

걷묻다

점호

점명

접안렌즈

눈쪽렌스

 

즉결재판

즉일선고제

접영(수영)

나비헤엄

증인

증견자

정사각형

바른사각형

지난달

간달

정수

옹근수

지시대명사

가르키대명사

조마조마하다

오마조마하다

직무유기죄

직무부집행죄

조준

묘준

진폭

떨기너비

종종

두간두간

집단구타

모두매

좋지못한결과

후과

집둘레

집두리

주먹밥

줴기밥

집적집적

지부렁지부렁

주민등록증

공민증

징검다리

다리돌

주제

태제

짙은화장

진단장

주차장

차마당

짝사랑

외짝사랑

중소기업

중세소업

찌개

남비탕

중요한기밀

기요

찐밥

떨렁밥

찔금찔금

즐럼즐럼

캠페인

깜빠니아

차양

그눌지붕

코너킥(축구)

모서리공

참조기

노랑조기

콘테이너

짐함

창의성

창발성

클로즈업

큰보임새

창피하다

열스럽다

태업

태공

채소

남새

터키

토이기

책상다리를 하다

올방자를 틀다

태너

남성고음

처가

가시집

퇴학

출학

촌뜨기

촌바우

투과성

나듬성

출신성분

가정성분

투사지

비침종이

출입문

나들문

투수(야구)

넣는사람

카스테라

설기과자

투피스

동강옷

캄푸치아

캄보쟈

트럼프

주패

커튼

주른막

트레일러

도레라

틀림없다

거의없다

필터담배

려과담배

파마머리

볶음머리

하역

가대기

판정승

점수이김

학과장

강좌강

펜싱

격검

한약

동약

평영

가슴헤엄

합병증

따라난병

포대기

띠개

합성어

합친말

폭로하다

까밝히다

항일투쟁

반일투쟁

폴란드

뽈스까

해열제

열내림약

푹 수구리다

직 수구리다

해초

바다풀

프리킥(축구)

벌차기

핸들링(축구)

손다치기

피곤한기색

곤기

허우대

키대

피나는 노력

피타는 노력

 

허풍떨다

우통치다

피망

사자고추

헝가리

웽그리아

필연코

붉피코

헬리콥터

직승기

현상지

깨움종이

활엽수

넓은잎나무

혈액순환

피돌기

황새걸음

왁새걸음

혈액형

피형

회양목

고양나무

협심증

가슴조임증

회의장소

화담장

형언하기어렵다

이름못하다

효과를 얻다

은을내다

혼줄이빠져 도망침

별도망

훈제

내굴찜

홀딩(배구)

머물기

흡연실

담배칸

화물열차

짐렬차

흰쌀밥

입쌀밥

화장실

위생실

힘차게 일어나다

일떠서다

화전

부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