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남북 군사력.


1. 북한의 핵 개발.


1]. 파키스탄 '칸박사'우라늄 농축기 20여개 北에 넘겼다


북한에 기술지도한 파키스탄의 核아버지 칸 박사 우라늄농축기 20여개 北에 넘겼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자서전서 밝혀]

파키스탄의‘핵 아버지’로 불리는 압둘 카다르 칸 박사는 1990년대 이후 북한에 20여개(nearly twodozens)의 우라늄 농축용 P-1, P-2 원심분리기를 넘겼다고,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25일 뉴욕에서 출간한 자서전‘사선에서(In the Line of Fire)’에서 밝혔다. 칸 박사는 2004년 초부터 핵 기술 불법 밀매 혐의로 가택연금 돼 있다.

◆“북,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 입수”무샤라프는 자서전에서“2003년 유엔 총회 참석 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권유로 조지 테닛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만났다.

테닛 국장은 파키스탄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P-1 원심분리기의 상세 설계도와 부품 번호, 일자, 서명이 담긴 문건을 보여줬다. 이 문건을 칸 박사에게 보내 그의 실토를 받아냈다. 칸은 북한에 20여개의 P-1 및 P-2 원심분리
기와 유량계, 특수 오일 등을 넘겨주고 원심분리기 시설 방문을 포함한 기술 지도도 해줬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초기 원심분리기 P-1을 구입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무샤라프는 북한이 더 빠르고 대량으로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P-2를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1999년 북한의 핵 과학자들이 신분을 가장해 파키스탄의 핵 연구소에
서 브리핑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고, 처음으로 칸과 북한 관계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미 정부가 2002년에야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도에 대한 증거를 포착했으므로 ‘1999년’이라는 시점은 북한의 현재 우라늄 농축 기술 수준을 판단하는 주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 핵은 파키스탄 기술의 복제”무샤라프는 칸 박사가 두바이와 파키스탄 내 사무실 두 곳을 통해 모두 18t의 원심분리기 부품과 2000개의 완제품을 북한과 리비아, 이란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칸박사가 스스로를“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J 로버트 오펜하이머를 합쳐놓은 인물쯤으로 생각하며, 매우 자기중심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가 보유한 우라늄 농축 기술 역시 칸의 두바이 사무실을 통해 유출된 파키스탄 기술의 복제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테러범 잡아 CIA에서 수백만 달러 받아”
무샤라프는 아프간 전쟁 직전 콜린 파월 당시 미 국무장관이 전화를 걸어“우리 편인지, 반대편인지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테러 전쟁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에 대해“689명의 테러범을 잡아 이 중 369명을 미국에 넘겼고, CIA가 우리에게 지급한 현상금만도 수백만 달러”라고 말했다. 그는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은 아프간의 동부 쿠나르 주에 있고, 축출된 탈레반 지도자인 모하마드 오마르는 아프간 남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2006.9.27.


2. 北외무성 "핵시험 할 것" 공식발표 [ 2006-10-03 19:04]


1. "美 고립압살책동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2. "안전성 철저히 담보된 핵시험"

3. "절대로 먼저 사용하지 않을 것"


북한 외무성은 3일 오후 6시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등 북한 北외무성 '핵시험' 발표하는 아나운서

전 매체를 통해 동시에 성명을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앞으로 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핵시험을 하게 된다"고 천명했다.


외무성은 이어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핵무기를 통한 위협과 핵이전을 철저히 불허할 것이다"면서 "조선반도(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세계적인 핵군축과 종국적인 핵무기 철폐를 추동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무성은 이날 "미국의 반공화국(반북) 고립압살 책동이 극한점을 넘어서 최악의 상황을 몰아오고 있는 제반 정세 하에서 우리는 더 이상 사태 발전을 수수방관할 수 없게 되었다"면서 "외무성은 위임에 따라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과 관련해 엄숙히 천명 한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외무성은 핵시험과 관련, "미국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력 책동이 계단식으로 확대되는데 따라 우리는 투명한 대응과정을 거쳐 합법적으로 현대적인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공식 선포했다"며 "핵무기 보유 선포는 핵시험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극단적인 핵전쟁 위협과 제재압력 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상응한 방어적 대응조치로서 핵억제력 확보의 필수적인 공정상 요구인 핵시험을 진행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핵시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외무성은 핵무기 비사용 및 핵이전 불허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나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핵무기 비확산 분야에서 국제사회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핵무기는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위협에 맞서 우리 국가의 최고 이익과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성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우리는 반세기 이상 동안 미국의 핵위협 공갈을 직접 당해왔으며 그로부터 조선반도 비핵화를 제일 먼저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모든 아량과 성의를 체계적으로 유린하면서 우리가 내세운 비핵화이념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고립 압살하는데 악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의 최종목표는 조선반도에서 우리의 일방적인 무장해제로 이어지는 '비핵화'가 아니라 조. 미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모든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비핵화"라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의 원칙적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우리 식대로 조선반도 비핵화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북'`핵실험 성공 발표`-조선중앙통신(전문) .                       (처음으로)

[2006-10-09 12:07]


(평양 조선중앙통신] 북한은 9일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과학연구부문에서는 2006년 10월9일 지하 핵시험을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과학적 타산과 면밀한 계산에 의해 진행된 이번 핵시험은 방사능 유출과 같은 위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핵시험은 100% 우리 지혜와 기술에 의거하여 진행된 것으로서

강력한 자위적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와 기쁨을 안겨준 역사적 사변이다. 핵시험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함북 화대에서 3.58 지진파 탐지(2보)  [ 2006-10-09 12:47]

북한 무수 단리 미사일 기지북한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 단리 360m 야산 지하에서

10월 9일 오전 10시36분 진도 3.58의 지진파가 탐지됐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


4. 북한의 핵개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역행하고 있다.


북한은 체재 안정을 기하고 경제발전을 위하여 "핵개발" 을 즉시 중단하고 평화와 화해, 협력으로 국제 사회에 인정받는 체제로 거듭나야 한다. 이제는 ideology(사상)로 인한 전쟁은 사실상 끝나고 개방과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모든 인류가 인정하고, 경제전쟁 첨단정보화 경쟁을 첨예하게 치르고 있는 현실을 북한은 직시해야한다.


북한은 핵개발보다 경제발전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 북한이 핵 개발을 계속하면 국제적으로 고립이 가속화되고 경제가 매우 어렵게 되어 오히려 북한정권이 위험에 처하게 될 지도 모른다.


북한은 아직까지도 저개발 국가로써, "핵"과 같은 위력의 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남한, 일본, 대만을 비롯하여 분쟁이 있는 다른 국가나 테러조직에게 "핵" 확산이 우려된다.


남북한은 전쟁을 치른 분단된 지역으로, 전쟁위험이 상존한다는 국제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남한과 주변국가로부터 저항과 저지를 받게 되어 끝가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전쟁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로 인하여 북한은 더욱 고립될 것이고, 오히려 붕괴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또한 남북 간에도 북한의 핵카드가 대북 송금문제를 악화시켜 국민적인 지탄을 받고 있으며, 퇴임한 김대중 정권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결국 남북 간의 화해, 협력에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도와준 자금이 "핵"을 만들도록 도와준 결과가 되었다는 것이다.


-북한이 "핵개발"이나 "테러" 혹은 "테러지원국" 행위를 하지 않는 한 한미양국은 북한을 침략하거나 공격할 계획이나 필요성을 갖지 않는다. 오히려 개방과 시장경제를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도울 것이다.


-한미양국은 북한이 붕괴되거나 흡수통일 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우리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경제가 심각하게 침체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균형 발전되기를 바라며, 그래야 훗날 통일비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남한의 무력증강이나 공격적인 작전계획도 억제하고 있다.
북한뿐만이 아닌 남한도 무력증강이나 중무기 개발을 자제하여 "장거리미사일"이나 "핵"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공격적인 작전계획을 수립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오직 방어적인 작전계획만을 수립하고 있다. 이는 전쟁방지를 위한 평화주의 원칙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이를 준수하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한반도의 국운을 좌우하게 될 북한의 "핵개발"은 현실적으로 파멸을 의미하고 죽음에 이르는 길일뿐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민족을 위하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핵개발"을 중단하고 개방과 경제개발에 온힘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2003년 3월 3일.  통일동산 대표 박 덕 주.


------------------------------------------------------ 

 

2. 남북 군사력 비교

 

 2008년 국방 백서